라이프로그


배스킨라빈스 - 내 인생의 달콤한 CF 음식





-첫사랑-

저는 제 첫사랑이 배스킨라빈스에서 일하던 직원이였거든요^^ 아주 예전에..그때가 여름이였어요. 친구랑 더워서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매장에 들어갔습니다. 들어가자마자 뭘 먹을까 고르고 있는데, 한 여자직원이 다정하게 인사를 하면서 제가 고른 아이스크림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더라고요. 그때 고개를 들고 자세히 여자직원을 보게 되었는데, 순간 멍해지더라고요 ^^ 그냥 한눈에 반해버린거죠. 그 이후로 전 그냥 그애를 보기 위해서 매장에 자주 들러 아이스크림 사먹고 하다가, 자주보니 친해지더라고요. 연락처도 주고 받고 영화도 보러가고..그렇게 친해지다가,하루 날잡아서 고백해버렸죠. 몇일 생각해보더니, 알겠다고 말하더군요! 그땐 얼마나 기쁘던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다 이뻐 보이더라고요. 1년 반개월정도 사귀다가 헤어졌지만, 정말 그때를 잊을수가 없네요. 참 행복했던 순간이였습니다. 지금도 배스킨라빈스에 가게되면 그녀가 생각나곤 하죠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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